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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초고령 대응분야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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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형 신혼부부주택, 임신출산 지원 및 보육청 사업 높은 평가 받아

동작구,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초고령 대응분야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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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대전세종연구원에서 공동 주최한 ‘2019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초고령화 대응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24~25일 고려대 세종캠퍼스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민선 7기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공약 사례를 발굴해 공유·확산, 지방자치 혁신과 구현을 목표로 개최됐다.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343개 사례가 접수 된 가운데 ‘인간다운 삶, 공존의 시대’라는 주제에 적합한 초고령화 대응, 일자리 및 경제, 도시재생, 에너지 분권, 지역문화 활성화 등 7개 분야별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동작구는 초고령화 대응 분야에 ‘동작구 베이비 캐슬’을 주제로 3가지 전략 ▲집 걱정 없이 시작하는 신혼 ▲건강한 임신과 행복한 출산 ▲보육의 공공성 UP! 양육의 안전성 UP! 사례를 소개하며 공약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그간 구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저출산 현상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을 통해 선도적인 보육환경 복지 모델을 구축해 왔다.


특히, 일회성의 현금지원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결혼·출산의 경제적 부담과 양육에 대한 걱정을 자치구 차원에서 해결하는 방안들을 모색했다.


구는 2030년까지 신혼부부주택 3379가구를 공급, 중소규모 공공임대주택 단지에 시간제 보육실을 조성하는 패키지형 신혼부부주택을 만들 예정으로, 청년주택과 연계해 최장 20년 동안 안정적인 거주공간을 제공 할 계획이다.


아울러, 건강한 임신 준비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과 건강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3세대가 함께하는 ‘아이맘 건강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전국 최초로 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추진된 보육청 사업은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교사 대 아동비율 축소, 보육교직원 근무환경 개선 등으로 보육 정책을 선도하며 지방정부 단위 혁신사례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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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과 약속에 대해 대내외적인 평가와 인정을 받는 것으로 의의가 크다” 며 “앞으로 모든 사업과 분야를 진화시켜, 행복한 변화 사람사는 동작을 완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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