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전북 고창군은 지난 18일 유기상 군수와 고창군경관위원, 용역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군 경관계획 및 가이드라인 수립 용역(용역기간 18개월)’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고창군 경관계획은 2030년을 목표로 고창군 전체(607.86㎢)를 대상으로 경관 보전, 관리·형성을 위한 기본 골격이다. 특히 한옥, 전통담장, 근대산업유산, 역사·문화·경관적 기념물, 염전, 농경지 등 우수 경관자원을 조사하고, 이를 보전·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제시된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고창군 경관계획 수립에 따른 과업개요, 경관미래상 구상, 향후일정계획 등에 대해 설명하고 과업의 기본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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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상 고창군수는 “도시화 과정에서 훼손된 고창군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아름다운 경관과 디자인이 숨 쉬는 고창군으로 만들어 고창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경관형성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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