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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여름철 '맛캉스(맛+바캉스)'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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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현대카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맛있는 음식과 함께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현대카드 M포인트를 보유한 고객은 M포인트를 활용해 외식을 즐길 수 있다. 파파존스와 피자헛, 도미노피자 등에서 이용금액의 50% M포인트 결제 서비스가 제공된다. 쉐이크쉑과 제일제면소, 온더보더에서 이용금액의 20~30%를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현대카드 "여름철 '맛캉스(맛+바캉스)' 즐기세요" 현대카드·현대캐피탈 뉴스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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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목요일, 빕스는 일요일, 매트포갈릭은 주말, 계절밥상은 수요일 등 지정된 요일에 추가로 M포인트 결제 해택도 받을 수 있다.


현대카드 플래티넘 이상 카드를 소지한 회원들은 ‘스시효’, ‘류니끄’, ‘부로일’ 등 서울과 부산의 최상급 레스토랑 150여 곳으로 구성된 ‘클럽 고메’ 가맹점에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현대카드 홈페이지에서 레스토랑별 할인 대상 카드를 확인한 후 현장에서 이용하면 된다.


이외에도 음식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원한다면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를 방문할 수도 있다. 1만2000권의 음식 관련 서적 외에도 음식을 직접 만들고 맛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올 여름에는 맥주를 테마로한 서비스가 운영중이다. 쿠킹 라이브러리 1층에서는 다채로운 맥주를 10ml 단위로 맛볼 수 있는 ‘비어 탭 시스템’을 설치했다. 이달 20일과 다음달 3일에는 맥주를 직접 만들어보는 ‘홈 부르잉 클래스’가 진행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외식 결제가 늘어나는 7~8월의 계절적 특성에 맞춰 다양한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많은 현대카드 회원들이 맛있는 음식과 함께 즐거운 여름 휴가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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