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UCI는 지난 5월 이사회에서 감자와 자본금 감소를 결정했으나 임시주주총회에서 자본금 감소 승인의 건이 부결돼 감자 결정이 철회됐다고 16일 공시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유현석기자
입력2019.07.16 15:53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UCI는 지난 5월 이사회에서 감자와 자본금 감소를 결정했으나 임시주주총회에서 자본금 감소 승인의 건이 부결돼 감자 결정이 철회됐다고 16일 공시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