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보령기자
입력2019.07.05 15:58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기아차는 특수관계인인 현대차증권이 발행한 500억원 상당의 수시입출금식 특정금전신탁(MMT)을 매수했다고 5일 공시했다.
기아차 측은 "이번 거래 목적은 안정적 자금운용 및 수익성 제고"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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