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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종사원 등 전국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파업 이틀째인 4일 서울의 한 초등학교 급식실이 텅 비어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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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9.07.04 13:32
급식 종사원 등 전국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파업 이틀째인 4일 서울의 한 초등학교 급식실이 텅 비어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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