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일상에서 만난 야수파 걸작

[포토]일상에서 만난 야수파 걸작
AD


2일 야수파 화가 앙드레 드랭의 '빅벤' 작품이 래핑된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