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동부건설은 두산건설과 서울보증보험에 각각 462주와 5278주씩, 보통주 5740주를 주당 5000원에 배정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유상증자 목적은 출자전환을 통한 원회생계획 및 변경회생계획 이행이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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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다라기자
입력2019.07.01 17:00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동부건설은 두산건설과 서울보증보험에 각각 462주와 5278주씩, 보통주 5740주를 주당 5000원에 배정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유상증자 목적은 출자전환을 통한 원회생계획 및 변경회생계획 이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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