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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경협株, 트럼프 DMZ 선언에 쏠리는 관심…재선 앞두고 외교 성과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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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국 방문에 맞춰 비무장지대(DMZ) 시찰을 최종 조율하고 있다는 소식이 남북 경협주가 강세다.


24일 오전 9시29분 삼륭물산은 전 거래일 대비 25.08% 오른 59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신석재 아시아종묘 등도 동반 강세다.



주요 외신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에서 연설도 할 예정으로 관측했다. 비핵화를 위한 북·미 협상이 정체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에 어떤 메시지를 보낼지 주목하고 있다. 2020년 대통령선거 재선에 도전한 트럼프 대통령은 국내 정치적으로도 DMZ 시찰을 외교 성과를 과시하는 ‘업적’으로 내놓을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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