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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온다…건강과 입맛 다 잡는 식음료 제품으로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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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온다…건강과 입맛 다 잡는 식음료 제품으로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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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초여름 더위가 점차 기세를 더하고 있다. 지난 여름 기록적인 폭염에 이어 올해도 벌써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등 무더위가 빨리 찾아왔다. 이렇게 체력이 쉽게 떨어지고 입맛을 잃기 쉬운 여름에는 충분한 수분과 건강한 음식 섭취로 기력을 보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식음료업계는 비타민이 풍부한 열대과일을 활용한 음료부터 보양식까지 손쉽게 여름철 건강과 입맛을 잡을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콩에는 단백질과 이소플라본, 비타민B, 비타민A 등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더운 여름 기력을 보충하는데 좋다. 정식품의 ‘베지밀 과일이 꼭꼭 씹히는 애플망고 두유’는 콩의 영양을 가득 담은 두유에 애플망고 과즙과 코코넛 알갱이인 나타드코코를 넣은 제품이다. 두유 자체의 풍부한 영양에 비타민A, C, D와 무기질이 풍부한 애플망고 1개 분량의 천연 과즙을 넣어 영양 균형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상큼한 애플망고가 더운 여름 입맛을 깨워줄 뿐 아니라 나타드코코의 쫀득한 식감이 씹는 재미를 선사한다.


팥은 여름 제철 곡물로 해열, 신장강화,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풀무원다논 ‘그릭 프로즌 통팥 맛’은 얼려먹는 요거트로 그릭 요거트의 부드럽고 진한 풍미와 100% 국산 팥 알갱이의 달콤함이 어우러져 잃기 쉬운 입맛을 시원하게 되살려 준다. ‘그릭 프로즌’은 부드럽고 진한 그릭스타일 요거트만 그대로 담아 얼려 먹는 타입의 요거트로 다논의 100년 발효 기술이 만들어낸 그리스 크레타 섬 유래 그릭 유산균이 냉동 상태에서도 살아 있어 장 건강도 챙길 수 있다. 신제품인 통팥 맛, 바닐라 맛과 딸기 맛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메밀은 여름철 대표적인 기력회복 식품이면서 차가운 성질을 가져 열을 내리는데도 도움을 준다. 아워홈 ‘평양물냉면’은 강한 압력을 가해 생메밀 특유의 빛깔과 향까지 그대로 살린 메밀면에 국내산 꿩뼈를 우린 육수를 더한 제품이다. 꿩뼈, 소고기 양지를 넣은 육수에 동치미 국물을 넣어 상쾌함을 더한 것이 특징으로 고소한 메밀과 담백한 육수가 깔끔하게 어우러진다. 올 여름에만 만나볼 수 있는 제품으로 7만개 한정 생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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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는 예로부터 아미노산과 미네랄이 풍부해 건강과 체력을 증진시키는 보양식재료로 사랑 받아왔다. CJ제일제당이 선보인 ‘The더건강한 통오리 오븐구이’는 오리의 고소함과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파인애플을 넣고 12시간 저온 숙성한 후 오븐에 구워 겉은 노릇하면서도 촉촉한 육즙과 담백한 맛을 살려 훈제오리의 맛과 차별화한 것이 특징으로 국내산 1등급 무항생제 오리만을 엄선, 마늘로 잡내를 없애 깔끔한 풍미를 구현했다. 팬에 그대로 굽기만 하면 간편하게 메인 요리를 완성할 수 있어 한끼 보양식으로 손색이 없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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