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전문] 임일순 홈플러스 대표이사 사장 자필편지

시계아이콘02분 4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전문] 임일순 홈플러스 대표이사 사장 자필편지
AD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친애하는 홈플러스 가족 여러분, 임일순입니다.


2017년 10월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후 참으로 숨가쁘게 달려온 20개월이었습니다. 그 중심에는 늘 마음으로 함께 해 주셨던 임직원 여러분들이 있었습니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여러분의 헌신적 노력 하나하나가 다 기억에 그려져 그저 벅찬 마음이며 함께 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 드립니다.


오늘은 그간 점포와 물류현장 그리고 본사 사무실에서 마주하였던 여러분에게, 다하지 못하였던 이야기를 글로 써보려 합니다. ‘모두가 마음 깊이 이야기할 수 있고, 서로를 믿고 격려하며 서로의 손을 따뜻하게 마주 잡기를’ 기원하며, 그 동안 다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마음을 다해 나누어 보려 합니다.


최근 언론에 대형마트 산업이 힘들다는 기사가 부쩍 늘었습니다. 꼭 기사가 아니더라도 우리는 우리 사업의 과거와 현재 그 변화된 위상을 너무나 잘 체감하고 있습니다. 22년간 너무나 많은 것들이 변하였으니, 과거와 같지 않은 현실은 오히려 당연한 것이겠으나, 그럼에도 작금의 상황은 유통 산업의 불확실성이 커져 과거의 모습 그대로의 전통 유통사업자라면 생존을 위협받는 위기의 현실이 되어 버렸습니다. 격한 경쟁 속에서 지속되는 매출 감소와 가파른 비용 상승으로 유통산업 내 기업들의 미래가 불투명해지는 시점에 서있게 되었음을 고백합니다.


지난 7년 대형마트를 압박한 건 유통규제만은 아닙니다. 가장 정확히 바라봐야 했던 건 바로 변화하고 있었던 고객 그리고 더욱 크게 변화한 경쟁구도였습니다. 대형마트에 대한 규제뿐만 아니라, 초가성비와 편의를 추구하는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시장 경쟁도 더욱 치열해지고 경쟁자의 수도 너무나 많아졌습니다. 수많은 온라인사업자, 일본보다 초밀도로 증가한 편의점, 규제의 사각지대에서 우후죽순으로 생겨난 지역대형슈퍼들, 지속 출현하는 전문점들, 초대형 몰과 아웃렛에서 창고형 할인매장까지. 산업간 경계는 사라지고 전통유통의 울타리는 허물어지며 전방위 경쟁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전문] 임일순 홈플러스 대표이사 사장 자필편지


그 부침 속에서 홈플러스의 구주주는 사업의 의지를 달리했고, 우리는 회사의 주주가 바뀌는 경험 또한 했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주주에 대해 가지는 막연한 염려가 있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우리와 주주가 걷고 있는 길이 다르지 아니하며, 회사는 주주 변경과 상관없이 영속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에게 주주변경보다 더욱 엄중한 현실은 이미 너무도 변한 고객·경쟁·시장 상황이 아닐까 합니다.


저는 이 모든 어려운 현실에서도 모두가 오늘의 현실 너머 우리가 가야 할 방향을 한 마음으로 바라 보기를 희망하면서, 우리가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실행해 왔던 홈플러스를 차세대 유통의 지평으로 옮겨 놓는 과제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이미 우리는 조직의 많은 이들이 참여하여 홈플러스를 가장 자원 효율적인 옴니채널의 강자로서 그 모습과 속성을 변화시키기 위한 전사전략과제를 실행해 오고 있습니다. 이는 대한민국 유통의 절대강자인 우리의 역량과 자산을 살리고, 고객의 변화와 요구를 철저히 직시하며, 가장 기민한 실행력으로 미래 유통으로 변화 아니 진화하는 겁니다. 그리고 이 전사전략을 실행한 지 1년여, 우리는 경쟁을 앞서는 가시적이며 견고한 실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그 일들은 ▲오프라인 유통 포맷의 합리화, 홈플러스 스페셜(Homeplus Special)을 강화 확대 전개하는 것 ▲우리의 점포망을 물류 자원화하고 배송의 경쟁력을 극대화하여 전국 상권을 선점하는 모바일사업에 전사적으로 집중하는 것 ▲우리의 값진 유통 거점과 자산을 고객 경험의 장으로 살릴 코너스를 질적으로 전개하는 것 ▲신선과 먹거리를 중심으로 변화 전개되고 있는 고객 친화적 익스프레스(Express)의 변모를 가속화 하는 것 ▲유통사업자의 절대적 신역량, 데이터강자가 되기 위한 결단과 집중 그리고 몰입을 놓치지 않는 것 ▲우리가 영구히 차별화 역량으로 지켜낼 신선혁명에 또 다시 집중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자랑스러운 우리의 유통 유산과 역량을 최대한 살리되, 우리가 안전하고 편하게 여기던 그 사업의 굴레에서 벗어나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하는 진화를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이 진화를 위해 지난 20개월간 마음과 힘을 모아 이 일을 해내고 있습니다. 도전적 사업을 만들어 내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낯선 사업장으로 일터를 옮기고…. 저는 이 격한 경쟁 속에서도 우리의 노력을 통해 다시 새로운 유통의 강자로 우뚝 서게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의 우수한 유통역량을 최대한 살려 낼 것이고, 그 누구보다도 지속 가능한, 기존 자원을 효율화한, 사업모델을 지향하고 있으며, 이 일을 달성하기 위해 전 조직이 참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영광스럽게 여러분의 리더가 되면서 다짐했던 비전과 약속의 문구가 있습니다.


자랑스러운 홈플러스


홈플러스는 고객을 감동시키는 진정한 가치와 우수함으로 고객에게 다가갈 것입니다


우리는 이 일을 신뢰와 집념으로 끝까지 할 것이며,


그리고 이 여정에 우리는 모두가 함께하고 그 성공을 끝까지 함께 누려갑니다


긴 세월 동고동락했던 회사와 동료와 함께 하는 우리 모두는 공동운명체입니다. 모두가 하나되어 함께 할 때만이 우리가 원하는 바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다시 한번, ‘모두가 마음 깊이 이야기할 수 있고, 서로를 믿고 격려하며 서로의 손을 따뜻하게 마주 잡기를’ 소중히 바랍니다. 서로 멀리 떨어져 있어도, 어려움 앞에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는 그리고 모두가 하나되어 믿음의 손을 잡는 모습을 꿈꿉니다.


더욱 깊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더욱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리고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저와 경영진 앞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그 장에 여러분도 꼭 함께 해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AD

우리 모두가 함께 기억할 하나된 열정과 자랑스러운 홈플러스의 성공을 위해 함께 해 주시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1.2311:19
    4개월 앞두고 李
    4개월 앞두고 李 "다주택 양도세 유예 연장 없다"…부활 이후 매물 잠김 우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5월9일 만기되는 다주택자 양도세 면제 연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고 공개적으로 밝히면서 서울·경기 지역에서만 128만명에 달하는 다주택자들의 셈법이 복잡해졌다. 중과 유예 종료 시점까지 일시적으로 매물이 늘어날 수 있지만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과 높은 금리 등 여러 변수가 겹쳐 양도세 유예가 끝난 이후 매물 감소라는 부작용이 클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시장에서는 23일 이 대통령의

  • 26.01.2309:49
    "서울 전세 구하기 어려워진다"…아파트 갱신 비중 50% 육박

    서울 아파트를 중심으로 전세 계약에서 갱신(계약갱신청구권 사용 포함) 비중이 5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갭투자(전세 끼고 매매)가 막혀 전세 공급이 줄고 보증금이 뛸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면서 서둘러 계약 연장에 나선 결과로 풀이된다. 전세보증금 인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계약갱신청구권 사용도 활발해지고 있다. 2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전세 계약 중에서 갱신 비중은 49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