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효성티앤씨는 효성그룹의 카프로 지분정리 관련 보도와 관련해 "현재 카프로 지분 매각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12일 공시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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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보령기자
입력2019.06.12 14:52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효성티앤씨는 효성그룹의 카프로 지분정리 관련 보도와 관련해 "현재 카프로 지분 매각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12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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