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한국 여성유권자연맹 창립 50주년 기념식에 참석, 인사를 나누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9.06.11 14:53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한국 여성유권자연맹 창립 50주년 기념식에 참석, 인사를 나누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