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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왼쪽) 대한항공 사장과 알렉상드르 드 쥐니아크 IATA 사무총장 겸 최고경영자가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연차총회'에 참석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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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형기자
입력2019.06.02 11:30
조원태(왼쪽) 대한항공 사장과 알렉상드르 드 쥐니아크 IATA 사무총장 겸 최고경영자가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연차총회'에 참석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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