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29일 오전 10시30분 불암산 나비정원에서 열린 ‘치매어르신과 꽃길봉사단 함께 걷기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어르신 및 가족, 자원봉사자들과의 공감을 통해 지역 내에서 환자들을 돕는 치매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오 구청장, 치매어르신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망나비적기 및 소망 나눔, 나비정원 산책, 생태학습관 산책길 걷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어르신들이 종이모형 나비에 각각의 소망을 적어보는 ‘소망나비적기’는 이날 행사의 백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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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록 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치매환자와 그들의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치매 친화적 건강 도시’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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