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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개국 해외상품 한자리에…수입상품전시회 6월27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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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7일부터 코엑스 B2홀에서 사흘간 개최
현지 제조사가 국내 바이어와 소비자에게 제품 소개
무료 세미나도 마련…온라인 사전 등록하면 무료

77개국 해외상품 한자리에…수입상품전시회 6월27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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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77개국에서 판매되는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제17회 수입상품전시회’가 오는 6월27일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열린다.


수입협회가 매년 개최하는 수입상품전시회에는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77개국에서 참가한다. 현지 제조사들은 현지에서 인기리에 판매되는 인기상품, 각 나라를 대표하는 특산품, 생활용품, 새로운 아이디어 상품 등을 직접 한국의 바이어들과 소비자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전시회에서는 참가사와 바이어와의 1:1 비즈니스 매칭을 지원하는 B2B 수입유통 상담회를 진행한다. 국내 대형 유통사인 롯데마트 글로벌소싱팀 바이어들이 직접 참석해 롯데마트 상품소싱 상담존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할인점, 편의점, 백화점, 홈쇼핑, 슈퍼마켓 등 대형 오프라인 유통사와 대형 온라인 유통사, 복지폐쇄몰, 특판, 고속도로 휴게소 유통사 등 다양한 유통 바이어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시회 참관객들을 위한 다양한 무료 세미나도 진행한다. 전시회 첫날에는 롯데마트 바이어가 직접 알려주는 대형마트 상품제안 노하우, 고속도로 휴게소 상품판매 노하우, 상품을 판매할 때 꼭 알아야할 KC 인증검사, 급등하는 환율의 환위험관리 방안, 남태평양 14개국 특산품을 소개 등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가 열린다.


둘째날에는 페이스북 본사를 비롯해 알리바바, 아마존, 샤피, 쿠팡 등 국내외 이커머스 글로벌 회사들이 참가하는 글로벌 이커머스 포럼을 진행한다.


전시회 마지막 날에는 소상공인평생교육원과 국내 대표 도매플랫폼 운영사인 (주)온채널이 주최하는 수입업 창업 특강을 진행한다. 매년 수입상품전시회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수입업 창업 특강을 금년 전시회에는 ‘소량 다품종 수입업 창업 위한 중국 이우시장 A to Z 세미나’를 진행한다. 모든 세미나는 선착순 마감되며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해야한다.


전시회 관람과 관련한 문의는 한국수입협회 전시팀으로 하면 된다. 온라인 사전등록을 하면 전시회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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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홍 수입상품전시회 팀장은 "국내 유통사들은 비용을 들여 우수상품을 소싱하기 위해 해외 전시회에 직접 방문하고 있다"면서 "77개국의 대표 인기상품들을 직접 제조사에서 참가해 소개하는 만큼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우수한 해외상품을 소싱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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