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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올해 첫 ‘해외패션 시즌오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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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올해 첫 ‘해외패션 시즌오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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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최민도)는 24일부터 시즌 종료(재고 소진) 시까지 각 브랜드별로 순차적으로 '해외 유명 브랜드 시즌오프'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시즌오프에서는 올봄, 여름 최신 상품들로 구성된 트렌디한 해외패션 브랜드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DKNY, 바네사브루노, 클럽모나코 제품을 30% 할인하고 버버리는 3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24일~6월 16일)한다.



페라가모는 다음달 2일까지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 할 수 있다.



또 다음달 6일부터는 산드로, 마쥬, 쟈딕앤볼테르에서 20%에서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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