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미래에셋대우의 자회사인 홍콩 법인(Mirae Asset Securities (HK) Limited)의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유상증자에 참여해 주식 23억2500만주를 3508억원에 현금 취득하기로 했다고 8일 공시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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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주기자
입력2019.05.08 18:03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미래에셋대우의 자회사인 홍콩 법인(Mirae Asset Securities (HK) Limited)의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유상증자에 참여해 주식 23억2500만주를 3508억원에 현금 취득하기로 했다고 8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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