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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급성장하는 가정간편식 시장…내달 9일 한 눈에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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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아시아경제가 국내 가정간편식(HMR)ㆍ간편대용식(CMR) 산업의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19 서울 국제 HMRㆍCMR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HMR과 CMR 시장은 최근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가 증가하면서 편의성, 간편성, 건강성을 충족하며 식품 산업의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국내 HMR 시장은 올해 4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별도의 조리 과정 없이 바로 먹을 수 있는 CMR 시장은 현재 3조원 규모로 증가했습니다.


오는 9일부터 사흘간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서울 국제 HMRㆍCMR 전시회'에선 HMRㆍCMR 제품, 가공 생산과 기자재 포장, 콜드체인 시스템, 신기술, 세미나 등을 선보입니다.


특히 국내 HMRㆍCMR의 고급화 및 우수성 홍보를 통해 소비자의 인식을 전환하고, 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해 유통, 제조, 소비가 함께하는 정보 교류의 장을 열어갑니다.


▲행사명

-2019 서울 국제 HMRㆍCMR 전시회

▲일시

-2019년 5월9~11일

▲장소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홀 B2

▲주최

-아시아경제

▲주관

-비투엑스포

▲후원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한국체인스토어협회, 한국편의점산업협회

▲문의


-아시아경제 소비자경제부(02-2200-2220)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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