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성형설' 제기된 한선화 "와인 마셔 얼굴 부은 것" 재차 해명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0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성형설' 제기된 한선화 "와인 마셔 얼굴 부은 것" 재차 해명
AD


시크릿 출신 배우 한선화가 성형설이 불거지자 직접 해명에 나섰다.


한선화는 30일 OCN 새 수목드라마 '구해줘2'의 제작발표회에 등장했다.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오른 한선화는 한층 더 화사해진 외모와 이전보다 통통해진 얼굴 탓에 성형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한선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적었던 "부은 오늘. '구해줘2' 제작발표회. 부은 오늘이지만 드라마와 고마담을 기대해"라는 문구를 "어젯밤 섭취한 짭쫄한 올리브와 와인 한잔에 아주 유명해지는중입니다요"라고 수정하며 성형 의혹을 간접적으로 부인했다.



한선화는 2009년 걸그룹 시크릿으로 데뷔했으며 2016년 탈퇴 후 배우로 전향했다. '연애 말고 결혼' '장미빛 연인들' '학교 2017' '데릴남편 오작두' 등 다수의 작품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