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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기업 분석 프로그램 '더리포트' 신규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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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키움증권이 기업분석에 초점을 맞춘 '더리포트'를 채널K에 신규 편성했다고 25일 밝혔다.


더리포트는 최신 발표한 기업분석 보고서를 기반으로 키움증권 애널리스트가 직접 출연해 개인투자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해 주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다. 현재 채널K에서 방송 중인 애널리스트 리포트, 투데이 스몰캡과는 달리 '더리포트'는 리포트 리뷰뿐만 아니라 산업·섹터 현황과 기업개요, 투자포인트 등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 준다.


또한 시청자는 채널K 생방송을 시청하면서 궁금한 사항은 채팅을 통해 질문할 수 있으며, 출연 애널리스트의 답변을 생방송에서 바로 들을 수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기업분석 리포트가 전문용어도 많고 그 기업의 주력 제품이 어떤 용도로 어디에 사용되는지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개인투자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새롭게 구성했다"고 전했다.



더리포트는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25분에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키움증권 홈페이지 '프로그램 다시보기' 또는 채널K 플레이어 '지난방송 VOD'로 다시 볼 수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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