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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국회 본회의장 앞 로덴더홀에서 김재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피곤한 듯 잠을 청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여야4당이 공직선거법 개정안 등을 신속처리 안건,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해 처리하도록 한 데 반발하며 25일까지 철야농성을 하기로 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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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9.04.24 07:54
수정2023.03.03 17:26
24일 국회 본회의장 앞 로덴더홀에서 김재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피곤한 듯 잠을 청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여야4당이 공직선거법 개정안 등을 신속처리 안건,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해 처리하도록 한 데 반발하며 25일까지 철야농성을 하기로 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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