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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참석, 하태경 최고위원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번 의총은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4당이 합의한 공수처법과 선거제 개혁법안 패스스트랙 안건 상정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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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9.04.23 10:32
수정2019.04.23 11:22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참석, 하태경 최고위원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번 의총은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4당이 합의한 공수처법과 선거제 개혁법안 패스스트랙 안건 상정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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