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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서, 80대 숨진 채 발견…경찰 교통사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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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21일 오후 4시 50분께 전남 무안군 운남면 한 마을회관 앞 도로에 80대 노인이 머리를 다쳐 쓰러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머리에 피를 흘리고 쓰러져있는 A(83)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하지만 A씨는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가 편도 1차로 도로 한복판에 쓰러져 있었던 점을 토대로 교통사고를 당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64@naver.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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