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넥스트BT는 종속사 네추럴에프앤피의 오창공장에 17일 화재가 발생했다고 18일 공시했다. 넥스트BT는 "재고와 보유자금을 최대한 활용해 경영손실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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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기자
입력2019.04.18 09:59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넥스트BT는 종속사 네추럴에프앤피의 오창공장에 17일 화재가 발생했다고 18일 공시했다. 넥스트BT는 "재고와 보유자금을 최대한 활용해 경영손실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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