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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 가면 '혼술'도 있고 '요리'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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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편의점이 다양한 메뉴로 소비자의 마음을 공략하고 있다. 유명 식당과 손잡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혼술용 안주를 내놓는가 하면, 집에서 간단하게 요리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전략으로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편의점에 가면 '혼술'도 있고 '요리'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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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세븐일레븐이 광장시장 명물 '순희네 빈대떡'과 함께 간편식 안주 '순희네 고기완자(4000원)'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순희네 고기완자'는 전통 순희네 완자 맛을 그대로 구현한 상품으로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해 고기의 육즙이 부드럽고 야채가 풍부하게 들어간 식감이 장점이다. 안주 및 간식 상품으로 오는 24일 출시된다.


세븐일레븐 '순희네 고기완자'는 편의점 특성에 맞춰 1인용에 적합한 중량(157g)으로 만들었으며 프라이팬 조리 등 따로 조리할 필요없이 렌지업을 통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편의점에 가면 '혼술'도 있고 '요리'도 있네

GS리테일이 '심플리쿡'을 기존 판매 채널 외에 4월부터는 편의점 고객 특성을 반영한 상품화 전략으로 혼밥족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1인분으로 구성된 재료와 레시피를 제공해 간단하게 집이나 외부에서 조리해 즐길 수 있는 RTC(Ready to cook) 상품군과 구매 후 바로 취식이 가능한 RTE(Ready to eat) 상품군을 추가로 보강해, 편의점 이용 고객의 특성에 맞춰 밀키트 상품이 투트랙으로 출시 됐다.


먼저 선보인 RTC상품은 편의점 주 이용 고객층과 소비패턴을 분석해 기존 밀키트 심플리쿡 이용 고객이 선호하는 상품보다 좀더 캐쥬얼하면서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메뉴를 선택했다. 메뉴는 치즈부대찌개, 베이컨볶음우동, 누들떡볶이 키트이다. 가격대는 5700원~5900원.


추가적으로 선보이는 RTE상품은 만들어 먹기는 귀찮지만, 전문점 수준의 요리를 즐기기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는 가볍게 렌지업만으로 취식이 가능한 상품이다. 레몬크림치킨, 깐쇼새우, 유린기 등이 있고 가격대는 4300원~4900원대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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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출시 당일부터 7000여 개 판매를 돌파하고, 현재까지 평균 8000개의 판매를 보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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