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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 씨와 함께 마약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박유천이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17일 경기 수원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출석하고 있다./수원=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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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형기자
입력2019.04.17 10:19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 씨와 함께 마약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박유천이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17일 경기 수원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출석하고 있다./수원=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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