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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지현 기자] 세월호 참사가 5주기인 16일 그날의 아픔을 잊지 않은 듯 한가족이 전남 목포 신항을 찾아 똑바로 선 세월호의 녹슨 선체를 멀리서 바라보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허지현 기자 mimi8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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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허지현기자
입력2019.04.16 10:10
수정2023.03.07 19:40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지현 기자] 세월호 참사가 5주기인 16일 그날의 아픔을 잊지 않은 듯 한가족이 전남 목포 신항을 찾아 똑바로 선 세월호의 녹슨 선체를 멀리서 바라보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허지현 기자 mimi8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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