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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노동친화형 시범 스마트공장'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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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도입 비용 최대 3억까지 연계 지원
대기업 출신 전문가 파견·전문기관 컨설팅 제공

중기부, '노동친화형 시범 스마트공장'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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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안전과 휴식을 보장하는 노동 친화형 시범 스마트공장 구축에 나선다.


16일 중소벤처기업부는 '2019년 노동친화형 시범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을 시행하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노동친화형 시범공장은 안전향상, 업무강도 경감, 고용안정 등 근로자가 체감하는 혜택 관점에서 스마트공장을 재조명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신규 사업이다. 관계부처가 협업해 스마트공장, 로봇, 컨설팅 등 관련된 5개 사업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중기부는 노동친화형 시범공장 사업으로 ▲로봇 등 자동화 설비·위해탐지·저감장치 ▲대기업 출신 전문가 파견·전문기관 컨설팅 ▲노사 협의 조율 파트너십 활동 등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로봇을 활용해 공정을 혁신할 수 있도록 로봇 엔지니어링이나 로봇 도입, 활용 교육 등을 지원한다. 로봇 도입 비용을 최대 3억원까지 기업당 총 사업비의 50%를 연계해 지원하며 스마트공장 지원예산으로도 장비를 구입할 수 있게 허용한다. 근로자와 협업 가능한 협동로봇 등을 우선 도입하도록 하고 위해 작업 등을 자동화 설비로 대체하는 경우 기존 근로자를 새로운 직무에 배치할 수 있도록 직무 개발과 교육도 지원한다.


스마트공장을 경험한 대기업 출신 '스마트 마이스터'를 파견하고 고용부의 '일터혁신 컨설팅'과 연계해 무상으로 컨설팅도 지원한다. 기존 스마트공장 사업에서는 기업이 직접 수행해야 했던 사업계획 수립 단계부터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기업과 근로자가 모두 만족하는 스마트공장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사 간 협의사항을 조율할 수 있는 파트너십 활동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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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중소·중견기업은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종합관리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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