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삼성·SK만 바라보는 '반도체 코리아'

시계아이콘01분 5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스타'에만 의존 기술개발 외면

메모리 반도체 1·2위 가졌지만

장비산업 세계 점유율은 10%대

시스템 반도체 부분도 약점


작년 정부 R&D 비용 343억뿐

조선업처럼 中에 추월당할 우려

기업만으론 한계…정부도 뛰어야

삼성·SK만 바라보는 '반도체 코리아'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반도체 생산라인(평택 1라인) 항공사진/사진=삼성전자.
AD


[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한국 경제의 핵심 축인 반도체 산업이 기형적으로 커 온 결과다. 삼성전자라는 스타 플레이어에 의존하면서 정부도, 학계도 반도체 산업 기술 개발을 외면했다. 한때 일본을 제치고 세계 1위 국가 타이틀을 자랑했던 조선업이 연구개발(R&D)을 등한시 해 한순간에 바닥으로 내려왔듯이 이제 반도체 기술도 중국에게 밀릴 수 있다."


반도체 업계 고위 관계자의 푸념이다. 이 관계자의 말처럼 반도체 전문가들은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이 비정상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는 데 동감한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라는 메모리 반도체 세계 1~2위 업체가 있는데도 부품, 소재, 장비 등 관련 산업에서는 글로벌에서 내놓을 만한 업체가 없다는 것이다.


기초체력 키우는 중국

반도체 세계 최대 수입국인 중국은 정부가 나서서 기초 체력을 키우고 있다. 중국은 2013년 원유 수입액보다 반도체 수입액이 커지자 10년간 200조원을 투자해 15%에 머물고 있는 반도체 자급율을 70%대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중국이 반도체 자급율을 끌어올릴 경우 한국 반도체 업체들의 실적 악화는 불가피하다. 최근 미국 정부가 대중국 반도체 장비 수출을 금지하면서 일각에서는 중국의 반도체 굴기 꿈이 깨졌다고 안심하지만 중국 전문가들의 생각은 다르다.


박승찬 용인대 중국학과 교수는 "미국 정부에게 좌절을 맛 본 중국은 오히려 반도체 자급화에 더 큰 의지를 가지게 됐다"며 "이와 관련해 정부 차원의 프로젝트가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중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선전만 해도 매년 850억원에 달하는 지원 기금과 5100억원 규모의 펀드를 통해 반도체 기업에 대한 R&D와 설비투자를 지원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반도체 공장이 위치한 중국 시안의 경우 정부 차원에서 첨단산업 도시로 육성하면서 2000개가 넘는 첨단 분야 글로벌 대기업, 4300개에 달하는 첨단 기술 중소기업, 37개의 대학교, 3000여개의 연구 기관이 위치하고 있다. 첨단 산업에서의 핵심인 우수인재 확보에 용이한 배경이다.

삼성·SK만 바라보는 '반도체 코리아' 시진핑 중국 주석이 지난해 우한의 반도체 회사 XMC를 시찰하는 장면. 사진=신화망


메모리 양산만 잘하는 한국

한국은 세계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63.7%를 점유하고 있다. 하지만 전체 반도체 시장의 70%를 차지하는 시스템 반도체의 점유율은 3% 남짓에 그친다. 세계 1위인 미국(70%)은 물론 대만(8%), 중국(4%)에도 뒤진 상황이다.


문제는 메모리 반도체 시장 안에서도 양산을 제외한 부품, 재료 등 전ㆍ후방 산업의 경쟁력이 약하다는 점이다.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에 따르면 국내 반도체 장비 업체의 세계 시장 점유율은 10.1%에 불과하다. 소재 업체도 9.9% 수준이다. 현재 국내 반도체 장비 산업의 국산화율(금액기준)은 18.2%에 그친다.


이러다 보니 외부 변수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 최근 일본 정부가 반도체용 불화수소 수출에 제한을 가하자 국내 반도체 업계가 생산 차질 위기를 맞은 점이 이를 방증한다. 반도체용 불화수소는 일본 업체가 세계 수요의 90% 이상을 생산하고 있다.

삼성·SK만 바라보는 '반도체 코리아' 문재인 대통령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해 10월 충청북도 청주에서 열린 SK하이닉스 신규 반도체 공장 M15 준공식에서 '첫 웨이퍼 투입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폭넓은 정부정책 필요

우리 정부는 반도체 R&D에 인색하다는 지적을 받는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잘하고 있는 분야' 라는 인식에 R&D 지원을 '대기업 특혜'로 보는 인식이 강했기 때문이다. 2010년 1000억원대 였던 반도체 R&D 예산은 2014년 589억원, 지난해 343억원으로 크게 줄었다. 반도체 R&D 규모가 급감하자 반도체 전공자 역시 줄어들 수밖에 없었다. 지난해 반도체ㆍ세라믹 공학과 전체 재적생은 3606명으로 5년전 대비 17% 감소했다.


기업 혼자만의 R&D로는 전체 생태계를 키우는데 한계가 있다는 주장도 나온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경쟁사들과의 기술 격차를 내기 위해 지난해 최대 규모의 R&D 비용을 집행했다. 삼성전자는 종전 최고 기록이었던 전년(16조8100억원)보다 무려 11%나 증가한 18조6600억원을 투입했다. SK하이닉스도 지난해 총 2조8950억원을 R&D 비용으로 지출했다. 전년(2조4870억원)보다 16.4%나 늘어난 것이다.


AD

이상호 한국경제연구원 산업혁신팀장은 "삼성전자가 반도체 관련 학과를 만드는 등 인재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지만 기업 혼자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메모리 반도체에 편중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부가 나서 인재 육성과 저변 생태계 조성에 힘을 보태야 한다"고 말했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