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는 7세대 뉴 3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4월 한 달 동안 '트리플 스마트 업'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36개월 또는 48개월 BMW 스마트 할부를 이용하면 3회차 월 납입금 1회를 면제받는다.
또 3~4년 후의 중고차 가치도 보장하며 1년 동안 차량을 신차처럼 유지할 수 있도록 전면 유리와 차량 키, 주요 외관 등 사고 시 본인 부담금 없이 무상으로 복원 또는 보상하는 풀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보상 범위에는 타이어뿐 아니라 휠도 포함돼 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