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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5세대 '라브4' 국내 최초 공개…5월1일 사전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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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5세대 '라브4' 국내 최초 공개…5월1일 사전계약 New Generation RAV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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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토요타 코리아는 28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내달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9 서울모터쇼'에서 5세대 풀 체인지 모델 '뉴 제너레이션 라브4(New Generation RAV4)'를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RAV4는 1994년에 처음 출시된 토요타의 대표적인 도심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이번에 선보이는 5세대 RAV4의 외관은 '크로스 옥타곤'을 모티브로 해 터프함이나 강력함 속에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는 설명이다. 선명한 캐릭터 라인, 날카로운 눈매의 헤드램프 등을 통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타케무라 노부유키 토요타 코리아 사장은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하는 뉴 제너레이션 RAV4를 통해 토요타 만의 새로운 가치 전달을 위해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토요타 코리아는 이번 서울모터쇼에 아발론 하이브리드, 캠리 하이브리드 및 가솔린 모델, 프리우스 프라임, 프리우스 C, 시에나, 토요타 86 등 다양한 토요타 라인업과 스포츠 콘셉트카인 GR 수프라 레이싱 모델을 전시한다.



5세대 RAV4는 5월1일부터 사전 계약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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