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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 광화문글판의 글귀가 봄을 맞아 새롭게 바뀌었다. 이번 글귀는 정현종 시인의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에서 가져온 것으로 어떤 역경에서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말고 다시 튀어 오르는 공처럼 유연하게 살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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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9.03.04 10:05
4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 광화문글판의 글귀가 봄을 맞아 새롭게 바뀌었다. 이번 글귀는 정현종 시인의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에서 가져온 것으로 어떤 역경에서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말고 다시 튀어 오르는 공처럼 유연하게 살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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