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1일 서울 덕수궁에서 열린 '덕수궁 광명문 제자리 찾기 준공식'에서 기념사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일제에 의해 변형되고 왜곡된 덕수궁 광명문 이전을 위해 2016년 발굴조사를 진행, 지난해 6월 이전 공사를 시작해 12월 공사를 마무리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기자
입력2019.03.01 15:56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1일 서울 덕수궁에서 열린 '덕수궁 광명문 제자리 찾기 준공식'에서 기념사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일제에 의해 변형되고 왜곡된 덕수궁 광명문 이전을 위해 2016년 발굴조사를 진행, 지난해 6월 이전 공사를 시작해 12월 공사를 마무리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