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팍스넷이 종속회사 비트팍스에 대해 152억원 규모의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34.43%에 해당하는 규모다.
금전대여 목적에 대해 회사 측은 "자회사의 신규사업 추진을 위한 경영효율성 제고"라고 설명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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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연기자
입력2019.02.25 09:35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팍스넷이 종속회사 비트팍스에 대해 152억원 규모의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34.43%에 해당하는 규모다.
금전대여 목적에 대해 회사 측은 "자회사의 신규사업 추진을 위한 경영효율성 제고"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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