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인터플렉스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662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당기순손실은 794억원으로 역시 적자로 돌아섰다. 지난해 매출은 3139억원으로 직전년보다 61.0% 급감했다. 인터플렉스는 수주 감소로 매출이 줄고 손익이 악화됐다고 설명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민규기자
입력2019.02.22 16:51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인터플렉스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662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당기순손실은 794억원으로 역시 적자로 돌아섰다. 지난해 매출은 3139억원으로 직전년보다 61.0% 급감했다. 인터플렉스는 수주 감소로 매출이 줄고 손익이 악화됐다고 설명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