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예스24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전년대비 101% 늘어난 18억4300만 원을 기록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0.9% 증가한 5064억4300만 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손실은 48억4400만 원이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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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훔기자
입력2019.02.19 17:46
[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예스24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전년대비 101% 늘어난 18억4300만 원을 기록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0.9% 증가한 5064억4300만 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손실은 48억44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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