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롯데백화점 광주점, 정월 대보름 ‘부럼’ 깨 먹고 건강 챙기세요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6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롯데백화점 광주점, 정월 대보름 ‘부럼’ 깨 먹고 건강 챙기세요
AD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롯데백화점 광주점 지하 1층 올가 매장에서는 오는 19일 정월 대보름을 앞두고 관련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정월 대보름이면 땅콩, 호두, 밤, 잣 등으로 ‘부럼’을 깨서 먹는 풍습이 있다. 이는 치아를 튼튼하게 하고 일 년간 부스럼과 종기가 나지 않게 해달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재료를 함께 넣어 오곡밥으로도 먹는다.



가격은 오곡밥 800g 13900원, 볶은피땅콩250g 9900원, 호두 130g 9900원, 정월 대보름 세트 15900원에 판매한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