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10시 동대문구청 구청장실서 진행된 ‘사랑의 성금 기탁식’에서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오른쪽 두 번째)과 김승현 동대문구유치원연합회장(왼쪽 두 번째)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대문구유치원연합회(회장 김승현)가 13일 오전 10시 동대문구청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준비한 ‘사랑의 성금’을 기탁했다.
기탁식은 유덕열 동대문구청장과 김승현 동대문구유치원연합회장, 이현란 새소리유치원장, 권정민 푸른솔유치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구청장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총 1287만 원으로, 동대문구유치원연합회 소속 사립유치원 24곳의 임직원 및 원아들이 따뜻한 마음을 담아 마련했다.
구는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홀몸 어르신, 저소득 가정 등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성금이 지원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내어주신 동대문구유치원연합회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구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데에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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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소재 유치원 32곳이 가입해 있는 동대문구유치원연합회는 지난 2016년부터 올해까지 총 5100여 만 원에 달하는 ‘사랑의 성금’을 동대문구청에 기탁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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