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디지탈옵틱은 김건우 각자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곽윤식 단독 대표제체로 바뀐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형수기자
입력2019.02.11 10:13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디지탈옵틱은 김건우 각자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곽윤식 단독 대표제체로 바뀐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