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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재 바람 부는 고덕국제신도시... 삼성 산업단지 맞은편 ‘헤리움 비즈타워’ 3ㆍ4차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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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재 바람 부는 고덕국제신도시... 삼성 산업단지 맞은편 ‘헤리움 비즈타워’ 3ㆍ4차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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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고덕국제신도시 삼성 반도체공장 정문 앞에 자리하는 ‘헤리움 비즈타워’ 투시도 (제공=힘찬건설)


자족도시로 발돋움 중인 고덕국제신도시가 주목받고 있다. 고덕국제신도시는 평택시 서정동 모곡동, 장당동, 지제동, 고덕면 일원에 13.4㎢ 규모다. 의료, 업무, 상업, 교육시설이 마련되고 13만 4천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복합 신도시로 자리 잡게 된다.


지난해 삼성은 반도체사업 투자액 100조 원 중 30조 원 이상을 평택 반도체공장 2기 라인에 우선 투자하겠다 밝혔다. 평택 삼성 반도체공장은 고덕국신도시 전체 면적의 약 34%를 차지하는 대규모 산업단지다. 총 부지 289만㎡로 축구장 약 400개를 합친 크기와 비슷하다. 경기도는 2기 라인 건설로 생산유발효과만 163조 원에 달하며 44만 개의 일자리가 직간접적으로 창출될 것으로 내다봤다. 1기 라인은 지난 2017년부터 양산을 시작했고 이후 3,4기 라인까지 계산하면 평택에 들어가는 투자금만 100조 원에 달한다.


삼성의 대규모 투자가 확정되자 분양 시장 역시 뜨겁게 달아올랐다. 평택고덕 제일풍경채센트럴이 84.09대 1로 도내 1위를 기록한 것을 시작으로 평택고덕 파라곤 49.39대 1, 고덕 자연앤자이 28.77대 1 등 모든 사업지가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이며 1순위 마감됐다.


최근에는 주택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며 수익형 부동산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10월 분양한 ‘헤리움 비즈타워’ 1·2차의 경우 별다른 홍보 없이 조용히 분양 마무리 단계에 이르면서 고덕국제신도시 최상급 입지임을 증명했다. 해당 시설은 삼성 산업단지 정문 바로 앞 입지를 선점했다.


뒤이어 분양하는 ‘헤리움 비즈타워’ 3·4차 역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1·2차와 옆으로 나란히 들어서 추후 대규모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헤리움 비즈타워’ 3차는 고덕 국제화지구 근린상업용지 19-2-1블록에 지하 3층~지상 7층 규모로 섹션 오피스 52실, 상업시설 39실이 공급된다. 4차는 19-2-2,3블록에 섹션 오피스 116실과 상업시설 100실로 구성됐다. 상업시설은 삼성 산업단지 정문 바로 앞 사거리 코너 자리를 선점해 안정적인 수익이 기대된다.


‘헤리움 비즈타워’ 3·4차는 삼성 외에 LG진위산업단지, 브레인시티, 평택드림테크 등을 비롯한 대규모 산업단지와도 인접해 직간접 수요 70만 명을 추가적으로 확보한다.


업계 전문가는 “헤리움 비즈타워’는 삼성 반도체공장 정문 바로 앞자리를 선점해 분양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며 “삼성을 따라 이전하는 협력업체 수요까지 예상되는 상황이라 투자처로 눈여겨보는 이들도 많다”고 전했다. 이어 “인구가 증가하는 데 반해 고덕국제신도시 업무상업용지 비율은 행정타운 포함 3.8%에 불과하다는 점도 중요한 체크 포인트”라고 덧붙였다.


'헤리움 비즈타워' 3·4차 업무공간은 업무만족도와 보안성을 높인 프라이빗 섹션 오피스로 구성돼 입주 기업의 특성에 맞게 꾸밀 수 있는 다양한 공간플랜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식산업센터와 다르게 업종 제한이 없어 다양한 임대 수요를 누릴 수 있고, 기업 대상의 장기 임차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임대료 체납이나 공실 걱정도 덜한 편이다.


고덕국제신도시의 광역 교통망도 눈길을 끈다. 경부고속도로와 평택~화성고속도로, 평택~제천고속도로가 연결되어 있으며 SRT 지제역이 개통했다. 뿐만 아니라 전철 1호선 서정리역, 평택간선급행버스 등을 통해서 수도권으로의 이동도 용이할 뿐만 아니라, 부산까지도 1시간 50분 만에 진입할 수 있다.


인근 함박산과 서정리천을 따라 행정타운 및 수변공원, 문화공원을 이용할 수 있는 등 주변 환경도 쾌적하다. 고덕 R&D테크노밸리와도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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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헤리움 비즈타워’ 3·4차 모델하우스는 판교역 1번 출구 앞인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49번지에 마련됐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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