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설 연휴 셋째 날이자 입춘인 4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입춘첩 붙이기 시연 가족에 선정된 최병관 씨 가족이 입춘대길(立春大吉)과 건양다경(建陽多慶)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문호남기자
입력2019.02.04 12:45
설 연휴 셋째 날이자 입춘인 4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입춘첩 붙이기 시연 가족에 선정된 최병관 씨 가족이 입춘대길(立春大吉)과 건양다경(建陽多慶)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