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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3일 오후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우천으로 운영이 중단됐다.
서울시는 빙질상태 악화로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이날 오전 10시부터 운영을 중단했다. 스케이트장 운영은 빙질이 회복되면 곧바로 재개될 예정이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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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민기자
입력2019.02.03 13:59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3일 오후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우천으로 운영이 중단됐다.
서울시는 빙질상태 악화로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이날 오전 10시부터 운영을 중단했다. 스케이트장 운영은 빙질이 회복되면 곧바로 재개될 예정이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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