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디에스티가 15% 가까이 올랐다. 30억원 규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한 터였다.
25일 오전 9시4분 기준 디에스티는 전 거래일 대비 220원(14.67%) 오른 1720원에 거래됐다.
개장 전 이 회사는 30억원 규모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0%, 6%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