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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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0 봄여름 오뜨 쿠튀르 컬렉션에서 네덜란드 출신의 듀오 디자이너 빅터앤 롤프의 의상을 입은 모델이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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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9.01.24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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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0 봄여름 오뜨 쿠튀르 컬렉션에서 네덜란드 출신의 듀오 디자이너 빅터앤 롤프의 의상을 입은 모델이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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