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는 중외공원의 활성화를 위한 ‘아트피크닉’을 운영할 사업 주관 단체를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는 중외공원 시립미술관 잔디광장에서 주말을 이용해 날씨와 관계없이 다양한 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추가로 각 자치구의 대표공원에서 1회씩 아트피크닉을 경험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아트피크닉 프로그램’도 제안할 수 있게 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 4억 원이 지원되며, 최소 30회 이상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광주시에 위치하고 활동 중인 단체로 최근 3년 이내 문화예술 관련 사업 실적을 보유한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 민간단체가 참여할 수 있다.
또 이 요건을 충족하는 1개 법인·단체를 포함한 컨소시엄 형태로도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시 문화도시정책관실을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시는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내달 사업주관단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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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아트피크닉을 통해 가족들이 주말을 함께하고, 예술 체험을 통해 힐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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