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최장기간 셧다운 속 내일 트럼프 취임 2주년…국가비상사태 선포하나(종합)

시계아이콘02분 1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최장기간 셧다운 속 내일 트럼프 취임 2주년…국가비상사태 선포하나(종합)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AD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역대 최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연방정부의 셧다운(Shut Down·일시적 업무정지) 사태 속에서 20일(현지시간) 취임 2주년을 맞는다.

임기 반환점을 돌며 3년차에 접어든 올해는 미·중 무역전쟁 등 지구촌 전반에 이른바 '트럼프 리스크'가 뚜렷한 가운데, 그간 나홀로 강세를 보였던 미국의 성장률마저 우울한 전망을 나타내면서 글로벌 경제에 암운이 드리워지고 있다. 미국 내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의 아킬레스건인 러시아 스캔들이 재점화하고 민주당이 하원 다수당을 차지하면서 대통령 탄핵이 주요 쟁점으로 부상했다.


◆취임 2주년 앞두고 국가비상사태 선포하나=AP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2주년 전날이자 셧다운 29일째인 19일 오후3시 백악관에서 멕시코 국경과 관련한 중대발표를 하겠다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한국 시간으로는 20일 오전 5시께다. 발표 내용에 대해 자세히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그간 '최후의 수단'으로 꼽혀온 국가비상사태(national emergency) 카드가 나올 가능성이 제기된다.

의회전문매체 더 힐은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를 거치지 않고 국경장벽 예산을 확보하고 셧다운을 끝내고자 할 수 있다"고 국가비상사태 선포 가능성을 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 등과의 인터뷰에서도 "의회가 장벽건설 예산을 승인하지 않을 경우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겠다"고 엄포를 놓은 바 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벼랑 끝 전술 일환으로 해석된다. 임기 반환점을 돌며 2020년 대선을 준비해야 하는 현 시점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을 막기 위한 민주당의 대규모 공세는 빤히 예상되는 시나리오다. 트럼프 대통령으로선 재선을 위해 올해부터 하원 다수당을 차지한 민주당의 압박이 더 세지기 이전, 다각도의 압박수단을 총동원해 협상력을 극대화하는 전략인 셈이다.


또한 지지층을 결속시키고자 하는 의도로도 읽힌다.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은 트럼프 대통령의 주요 대선 공략 중 하나다. 특히 반이민 등 문제를 부각시켜 러시아스캔들 등 다른 쟁점을 덮을 수 있다는 판단도 깔려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1976년 제정된 국가비상사태법에 따르면 미국 대통령은 국가적 위기라고 판단될 경우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행정 권한을 확대할 수 있다. 하지만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 예산을 둘러싼 갈등이 국가적 위기로 판단되느냐에 대한 논란과 함께 공화당 내부에서조차 의회의 권리를 침해한다는 반발이 잇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미 CBS 방송의 여론조사 결과 국가비상사태 선포에 반대하는 응답자는 전체의 67%에 달했다. 아울러 워싱턴포스트(WP)와 ABC방송의 공동 여론조사에서는 응답자의 53%가 셧다운 책임을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에 돌렸다. 민주당은 29%에 그쳤다.


셧다운 책임론에 지지율 하락·경제상황도 부정적=셧다운 사태에 따른 책임이 부각될 경우 오는 2월 로버트 뮬러 특검의 러시아 스캔들 수사결과 등과 맞물려 자칫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론이 부상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다만 현재로선 탄핵은 '블랙스완', 즉 가능성이 낮다는 판단이 대체적이라고 현지 언론들은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지지율은 지난해 말 39%까지 급락하며 취임 후 최저수준으로 떨어진 상태다. 더욱이 증시, 경제성장률 등 그간 본인이 업적으로 내세워 온 경제마저 둔화되는 모습이 확연하다. 글로벌 경기 상황도 녹록지 않아 트럼프 대통령으로선 국내 정치적 리스크를 만회할 카드가 하나 줄어들게 된다.


작년 신고점을 수차례 갈아치웠던 뉴욕 증시는 연말 폭락세를 이어갔고, 올해 미 성장률은 3%선이 무너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지난해 3%대였던 미 경제성장률이 상반기 2%대, 하반기 1%대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올해 증시의 주요 관전포인트로 지난해 폭락세의 배경이 된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인상 기조, 도트럼프 대통령을 둘러싼 정치적 혼란, 신흥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성장둔화, 실리콘밸리 정보·기술(IT) 업체들의 불확실성 등을 꼽았다.


NYT는 또 다른 기사에서 "갈수록 늘어가는 재정적자로 트럼프 대통령은 국내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다"며 "자신이 가장 큰 업적으로 내세우는 경제마저 침체할 조짐"이라고 평가했다.


AD

트럼프 대통령이 2018년 야심차게 추진한 1조5000억달러의 대규모 감세정책은 지난해 단기적으로 미 경기를 부양하는 데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하지만 정부의 재정적자를 확대하고 소득불평등을 악화시키고 있다는 비판도 함께 따라붙어왔다. 미 의회예산국(CBO)에 따르면 1분기 재정적자는 920억달러(약 104조4700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나 급증했다. NYT는 트럼프 행정부 내 ‘어른들의 축(axis of adults)’으로 불린 제임스 매티스 전 국방장관, 존 켈리 전 백악관 비서실장 등이 연이어 사퇴하며 트럼프 대통령의 고립이 심화하고 있다는 점도 함께 지적했다.


하원 다수당인 민주당은 올해 대통령 탄핵 추진 외에도 임기 후반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정책 추진 등에 일일이 제동을 걸 것으로 예상된다. 당장 세제개편안 2.0의 의회 통과부터 불투명하다. 이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29일 신년 국정연설(연두교서)을 통해 집권 3년차 주요 정책들을 밝힐 예정이지만, 이 또한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셧다운을 이유로 연기 등을 주장하며 막아선 상태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