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간극장' 김단호 "돈 벌겠다는 의지 아니면 재산 못 모으겠더라"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8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인간극장' 김단호 "돈 벌겠다는 의지 아니면 재산 못 모으겠더라" '인간극장' 출연 김단호 씨 / 사진=KBS 방송 캡처
AD


'인간극장'에 출연한 김단호 씨가 돈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15일 방송된 KBS 1TV '인간극장 아버지는 수행 중'(인간극장)에서는 수행을 마치고 하산한 김 씨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김 씨는 "경제 활동이 쉽지 않다"며 "진짜 돈을 벌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아니면 재산을 못 모으겠더라"고 말했다.


이어 "물론 돈이 있으면 좋겠지만 그것만을 위해 살지는 않는다. 그래서 이렇게 살고 있는 걸지도"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 씨는 수입을 늘리기 위해 개 산책 아르바이트를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마을 사무장 일만으로는 수입이 한정적이다"라며 "생존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