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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셧다운 때문에"…햄버거·피자로 백악관 만찬 차린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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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셧다운 때문에"…햄버거·피자로 백악관 만찬 차린 트럼프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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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셧다운 때문에"…햄버거·피자로 백악관 만찬 차린 트럼프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포토]"셧다운 때문에"…햄버거·피자로 백악관 만찬 차린 트럼프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포토]"셧다운 때문에"…햄버거·피자로 백악관 만찬 차린 트럼프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스테이트 다이닝룸에서 기자들에게 미 대학풋볼(NCAA) 우승팀 클렘슨 타이거스 선수 초청 축하파티를 진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방정부 셧다운(Shut Down·일시적 업무정지) 사태와 미 전역을 뒤덮은 눈폭풍 때문에 이날 열리는 파티의 메뉴를 햄버거와 피자 등 패스트푸드로 준비할 수 밖에 없었다며, 음식값은 자비로 계산했다고 설명했다. 셧다운 사태로 백악관 요리사들은 휴가를 갔다. 트럼프 대통령은 "셧다운이 끝날 때까지 축하연을 미루고 싶지 않았다"면서 "피자와 300개의 햄버거, 아주 많은 감자튀김을 준비했다. 모두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들"이라고 말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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