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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 배정 코 앞…장휘국 광주시교육감 “학생 학부모 불편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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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 배정 코 앞…장휘국 광주시교육감 “학생 학부모 불편 최소화”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14일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광주광역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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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중·고등학교 배정 코앞으로 다가왔다. 학생 학부모 불편 최소화 위해 모든 역량 다하자.”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14일 오전 시교육청 상황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오는 31일자로 광주지역 학생들의 중·고등학교 배정발표가 있다”며 “학교배정은 매년 학생, 학부모는 물론 많은 언론과 시민들의 관심을 받는 매우 중대한 사안인 바 관련부서 모두가 가진 역량을 다해 달라”고 이같이 당부했다.


장 교육감은 이어 “최근 대학생들이 해외 봉사활동 중 안타까운 사고를 당했다”며 “향후 우리 학생들도 해외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인 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하라”고 주문했다.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msynews@naver.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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